잎에 뿌려서 잎으로 직접 흡수되도록 한 비료입니다.
유기기능성물질로서 식물성 아미노산류, 유기산류와 복합다당류가 함유되어 있어서 최고의 흡수능력과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인산으로 안정화된 칼슘킬레이트는 적절한 이온상태로 되어있으며, 최고의 흡수능력과 식물체안에서 활발한 이동성을 갖게되어 각 영양소들이 가장 좋은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칼슘, 붕소, 실리콘, 가리와 질소를 갖고있는 종합 기능성 비료입니다.
완전히 생분해되어 미생물군의 먹이원으로 사용할 수가 있는 유기기능성 물질입니다.
칼슘은 뿌리장애나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기간에도 잎의 조직을 통해서 흡수됩니다.
단순한 킬레이트제보다 모든 광물질영양소들이 미네랄로서의 특성을 띠도록 만든 독보적이고 다양한 유기기능성 물질입니다.

폐사의 “물소일”을 혼합하시면 물의 심달수성이 향상되어 효과가 배가 됩니다.

중요한점
이른 아침이나 저녁늦게 살포하는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살수전 6시간동안 잔디의 잎을 말린후 살포하면 흡수가 빨라집니다.
살포후 6시간 지나서 살수하십시오
엽면 시비용이므로 살포액량과 살포약량, 살수시간을 엄수하십시오
살포액량이 많아지면 엽면 흡수량이 줄어듭니다.

살포액량
50~100ml/㎡(살포액량 엄수)

살포약량
잔디류:1.2ml/㎡

살포주기
잔디의 상태에 따라서 살포함

질높은 잔디를 생산이나 관리하고자하는 잔디관리자들이 잔디에 칼슘이 중요하다는 사실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칼슘은 잔디의 필수 영양소중 6대 다량영양소(질소,인산,가리,칼슘,마그네슘,유황)중의 하나입니다.
잔디잎의 조직내용물을 건물중으로해서 최저 0.5%에서 1.5%의 칼슘이 반드시 함유되어 있어야합니다.

주로 잔디의 새뿌리가 뿌리층에서 칼슘을 흡수합니다. 새뿌리가 생장하고 있는 동안에는 높은 농도로 왕성하게 흡수합니다.
그런반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뿌리생장이 좋지않게되면 전혀 흡수하지 못합니다.
이런 현상이 번갈아 교차하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칼슘은 많은 토양에 풍부히 존재해 있으며 그런 토양 안에서 양이온교환기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칼슘이 부족한 토양에 석회질을 시비하는 것이 토양에 칼슘농도를 증가시키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유효칼슘이 부족한 G,C,S,A 그린과 같은 사질토양에서도 인공적인 뿌리층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합니다.

토양검정보고서에 칼슘농도가 양호한 상태라고 하여도 여러가지 이유로해서

반드시 뿌리에서 흡수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뿌리의 생장이 좋지않아서 흡수가 되지않을수도 있고 토양이 강한 토양이 강한 음이온 치환 능력으로 인해서
칼슘을 강하게 흡착하거나 고착하게되면 칼슘흡수를 못하게 됩니다.

식물뿌리에 의한 칼슘의 섭취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이루어 집니다. 식물체에서 섭취가 확인되는 유일한 방법은
정기적인 조직검사(생체분석)을 통해야만 비로소 알 수가 있습니다.

식물체에서 칼슘분포가 가장 높은 곳은 세포벽입니다.
강한 세포벽이 피시움드 여러가지 식물병원체에 대한 저항력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식물체들이 칼슘농도가 높아지면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저항성이 강해집니다.
잔디초종들이나 경작자들은 칼슘을 광범위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엽면시비했을때는 킬레이트칼슘이 비킬레이트칼슘보다 효과가 높아집니다.